텀블러 형태의 이동 간편한 디자인…미세먼지 99.9% 거를 수 있는 집진필터 장착
이미지 확대보기대유위니아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차내에서의 공기정화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차량용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강화했다. 회사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지난달 스포워셔(습식형) 판매량은 전월 대비 30% 증가했다.
신제품 위니아 스포워셔 필터식은 공기청정 기능을 강화한 모델이다. 기존 습식형 스포워셔는 물을 사용해 에어워셔 형태의 자연가습을 지원했다. 필터식 스포워셔는 물 사용 없이 공기청정 필터로 기능하며 프리필터와 일체형 집진 탈취필터로 구성되어 있다.
집진필터가 미세먼지를 99.9%까지 거를 수 있고, 탈취필터가 각종 생활냄새를 제거한다.
이 제품은 고급스러운 ‘골드 피치’ 색상과 함께 모던한 멋을 느낄 수 있는 ‘차콜 그레이’ 색상을 새롭게 적용해 차량 및 개인용 책상 등 소형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혁표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미세먼지 문제가 악화되며 집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개인이 머무는 다양한 장소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공기 중의 미세먼지를 99.9% 거를 수 있는 필터를 장착해 휴대성과 기능성 측면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