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교의 '2021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을 30일 발표했다.
2021학년도 전체 대학모집인원은 34만7447명으로 올해 34만 7866명보다 419명 줄어든다.
수시모집으로는 전체 모집인원의 77.0%인 26만7374명을 뽑는다.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올해보다 1402명 줄고 전체 모집인원 대비 비중은 0.3%p 감소한다.
서울에 있는 주요 대학 대다수가 정시에서 수능 위주 전형 비중을 늘린다.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올해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은 평균 27.5%지만, 2021학년도에는 평균 29.5%로 늘어난다.
연세대, 이화여대, 동국대는 올해 30% 미만인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을 2021학년도에는 30% 이상으로 올리지만, 서울대(21.9%), 고려대(18.4%) 등은 2021학년도에도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이 30% 미만이다.
대교협은 이 같은 내용의 대입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을 책자로 제작해 고등학교와 시도교육청 등에 배포하고,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에 7월 중 게재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및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