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태' 수사가 정점을 향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8일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버닝썬 자금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승리(29)와 박한별 남편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승리와 유 전 대표가 2015년 크리스마스 때 일본인 사업가 A회장 일행 7~8명에게 성매매 알선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시 성매매 의혹과 연루된 여성 18명을 입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유 전 대표가 A회장 일행이 한국을 찾았을 때 여성들을 접대 자리로 부른 뒤 대금을 알선책 계좌로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
누리꾼들은 "선처호소 절대 들어주지 말라" "박한별 남편때문에 안됐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