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사태 파문이 확산되면서 온라인에서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박한별과 전 남친 세븐은 연예계 장수커플로 소문이 나 있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연인사이로
유명했다.
일각에서는 세븐의 2013년 안마방 사건 때문에 결별했다는 말도 있다.
세븐이 연예병사로 의정부에 배치됐는데 마이티마우스 상추와 함께 안마시술소에 출입하려다 기자들에게 포착되며 도주하게 됐다.
후에 세븐은 의료목적이었다고 말해 무혐의로 풀려났다. 세븐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후 방송에서도 얼굴을 자주 볼수 없게 됐다.
당시 팬들은 “박한별 여친이 있는데도 안마방 출입에 실망 했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