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생 엘론머스크?... 스탠퍼드 대학입학 이틀 만에 자퇴

글로벌이코노믹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생 엘론머스크?... 스탠퍼드 대학입학 이틀 만에 자퇴

이미지 확대보기
엘론머스크는 누구일까? 9일 포털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엘론 머스크는 197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서 태어났다. 전기기계 공학자인 아버지에게 영향을 받은 덕분인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독학했으며, 12살에는 비디오 게임 코드를 직접 짜서 500달러에 팔기도 했다.

17살이 되던 해, 가족과 함께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어머니의 고향인 캐나다로 이사했다. 2년 뒤에는 킹스턴의 퀸즈대학에 입학했고, 이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로 편입해 물리학과 경제학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에는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스탠퍼드 대학에 들어갔지만, 이틀 만에 자퇴한다. 그가 열망하던 인터넷과 재생 에너지 그리고 우주에 관한 열망 때문이다.
한편 영화 아이언맨의 감독 존 패브로가 원작 만화 캐릭터 아이언맨(1963년)을 리메이크하면서 현대판 토니 스타크의 모델로 삼은 인물은 우주여행 프로젝트인 스페이스엑스와 전기차 제조 업체 테슬라 모터스의 최고경영자인 '엘론 머스크'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