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전 아내 김현주와 파경 당시 악성루머들은?..."막내아들 친자식 아니다"등 진실? 거짓?

임창정 아내가 3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임창정은 전부인과 이혼후 현재 아내 서하얀과 재혼을 했다.

임창정은 다둥이 아빠로 4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재혼한 아내 서하얀의 미모가 영화배우를 능가할 정도다.
임창전 전 부인은 김현주로 결혼 6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임창정과 11살차이로 2006년에 결혼했다. 이혼사유는 흔하디 흔한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지만 주변에서는 “성격차이 보다 경제적인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어린 막내 아들만 전처가 키우고 첫째와 둘째 아들은 임창정이 키우기로 합의했다.

당시 악성루머들은 “막내아들 친자식 아니다” “혼외자다”등 많았지만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