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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전 부인 또 입방아?... 프로골퍼 김현주, 경제적. 성격차로 6년만에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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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전 부인 또 입방아?... 프로골퍼 김현주, 경제적. 성격차로 6년만에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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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내가 7일 포털을 달구고 있다.

임창정은 프로골퍼인 전부인과 성격차이로 전격 이혼후 현재 아내 서하얀과 재혼을 했다.

임창정은 아빠로 4명의 아들을 둔 다둥이 아빠로 재혼한 아내 서하얀의 미모는 웬만한 미모의 연예인을 능가할 정도다.

연예계 관계자는 "부인을 봤는데, 임창정이 복이 많은 것 같아 부러웠다"고 말했다.
임창전 전 부인은 프로골퍼 출신 김현주로 임창정과는 11살차이다. 2006년 결혼했지만 결혼 6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사유는 말이 많았지만 주변 지인들은 “부부사이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만 성격차이 보다 경제적인 이유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어린 막내 아들만 전처가 키우고 첫째와 둘째 아들은 임창정이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당시 악성루머들은 “막내아들은 임창정의 친자식 아니고 혼외자다” "임창정이 도박에 빠졌다"등 많았지만 모두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