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냄새는 최근 수온 상승과 상수원인 팔당댐 상류에서 조류가 이상 증식하고 냄새 유발물질이 증가한 현상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흙과 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이 물질은 조류 증식 과정에서 분비되는 '지오스민(Geosmin)'과 '2-MIB(2-methyl iso borneol)'으로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들 물질은 표준 정수처리 공정으로 완벽하게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분말 활성탄 투입과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강화하여 맛과 냄새 유발물질을 저감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