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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추정 코찌르는 비린내 냄새... 수그러들지 않는 붉은 수돗물 여파 그리고 피부질환 위장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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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추정 코찌르는 비린내 냄새... 수그러들지 않는 붉은 수돗물 여파 그리고 피부질환 위장염 호소

붉은 수돗물이 나왔던 지역에 생수가 지원되는 모습. /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붉은 수돗물이 나왔던 지역에 생수가 지원되는 모습. /뉴시스
붉은 수돗물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가 인천 일부 지역의 수질이 정상화를 발표했지만 피부질환과 위장염 등을 호소하는 환자가 계속해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는 10일 “서구와 중구 영종도에서 피부질환과 위장염 등이 발생 병원을 찾은 환자는 모두 1500여 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서구가 1400 여명으로 1위, 중구 80 여명이었다.시는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붉은 수돗물이 발병 원인인지는 증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최근 수돗물에서 녹조가 원인 인듯한 심한 비린내 냄새까지 나 오히려 피부질환 등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