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봉도에서는 '사도'라고 부른다. 개인이 소유한 섬으로서 관리인만 살고 있는 무인도이다.
이곳에는 길이 4km, 폭 2km의 광활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언덕 위에는 해송, 참나무, 오리나무, 칡 등이 우거져 있다.
깨끗하고 고운 모래로 다져진 백사장은 야영하기에 좋으며 갯바위에서의 바다낚시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피서철에는 승봉도 선착장에서 부정기적으로 배가 다니지만, 비수기에는 섬에 직접 연락해서 배를 불러야 한다.
경치가 아름답고 조용한 곳이어서 여러 편의 영화와 TV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