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지역 4개중 210여 명 대상으로 프로그램 제공
샌드아트, 레이저사격 등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성과
샌드아트, 레이저사격 등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성과
이미지 확대보기22일 호남대에 따르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대학 학과 및 현장 연계 체험형 중심으로 진행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1차 완도중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IT과학존, 샌드아티스트 등 총 10개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2차는 노화중넙도분교장 및 넙도초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레이저사격, 플라워아티스트 등 총 6개 진로체험 부스운영, 3차 신지중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분장사, 푸드스타일리스트 등 5개 진로체험 부스운영, 4차 청산중 재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공예디자이너, 피부관리사 등 6개의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존에 관심은 있었으나 체험해 보지 못했던 직업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듣고,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대랄랄라스쿨 정윤희 대표는 “교육 사회적기업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으며, 농촌·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대학 학과 연계 및 직업현장 연계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랄랄라스쿨은 올해 완도교육지원청과 함께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을 실시해 완도지역 초등 18개교, 중등 2개교로 총 20개교 10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