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VR, 시뮬레이터 체험 등 4차산업 기술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이미지 확대보기27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2019 안전체험마을'로 명명된 이번 안전박람회는 대국민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계획됐다.
안전체험마을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비롯해 화재, 교통, 생활, 보건, 사회 분야의 안전사고를 예방‧대응 할 수 있는 유익한 체험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기와 가스, 승강기, 심폐소생술, 소화기 등 5대 체험 교육분야를 강화해 총 50여 개의 기업‧기관의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함께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체험 교육 기회를 확대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의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우산업은 '지진안전체험'과 '싱크홀추락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택이나 사무실 등으로 연출된 공간에 체험자가 입장해 강도별 지진의 위력을 경험하고, 싱크홀 추락을 직접 겪어보며 재해‧재난의 위험성과 대피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제주항공은 항공안전 전문지식을 가진 객실 승무원이 직접 방문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항공안전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항공기내 안전수칙과 기내 비상장비 사용, 비상탈출방법 교육 등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승강기 전 수칙을 AR로 체험하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 안전 교육과 사단법인 대한안전교육협회의 심폐소생술·지진 시뮬레이터 등이 준비돼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