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과 인성, 가정형편 고려해 면접 거쳐 11명 학생에게 지급
이미지 확대보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씨는 고교 재학 시절 도움을 받았던 것을 후배들에게 돌려주어야겠다는 과거의 꿈을 실현하고, 우수한 후배를 양성해 대한민국의 기술 발전에 이바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
장학금은 성적과 인성, 가정형편을 고려해 면접을 거쳐 11명의 학생에게 지급된다. 장학금 전달식은 이날 오후 3시 용산공고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장학금은 미국에 있는 이씨 대신 동창인 권병하씨가 전달한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1학년 김희원 학생은 "선배님의 뜻을 이어받아 꿈을 이루고 자랑스러운 용산공고의 후배로서 받은 만큼 후배들에게 다시 돌려주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