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킨텍스에서 국가교육회의․교육부 등 11개 기관 주최
이미지 확대보기23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 2030, 함께 만드는 미래'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10월 23~25일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OECD와 공동으로 2030년 전후 10년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구상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에는 OECD 교육 2030 워킹그룹회의를 위해 방한하는 30여 개국, 150여명의 해외참가자와 해외연사들도 참가한다.
OECD는 특히 미래 사회의 급격한 불확실성에 대비해 교육개혁을 추진 중인 국제사회의 풍부한 경험을 소개한다. 특히 한국 교육에 대한 기조강연과 '학생의 풍요로운 삶과 균형 잡힌 성장' 세션의 공동운영, 3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제10차 OECD 교육 2030 워킹그룹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OECD 교육 2030'은 미래에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교육의 변화 방향에 대해 36개 OECD회원국 등이 모여 탐색하는 프로젝트이다.
'한-OECD 국제교육콘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9 대한민국 미래교육 한마당' 홈페이지(www.future-edufai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2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교육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어느 때 보다 큰 만큼 새로운 미래교육체제로의 대전환을 위해 온 국민의 지혜를 모아 미래 교육비전을 준비 할 때"라며 "이번 콘퍼런스에서 논의된 내용은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이후 수립될 2030 미래교육체제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