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체제 수립 준비위한 과제 발굴과 현장 의견수렴 위해
이미지 확대보기교육포럼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국가교육회의 청년특별위원회 추진 자문단과 서울·수도권 지역의 대학생과 청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택연 페토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우리 세대의 공정함에 대하여'라는 주제의 기조발제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종합전형(학종)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공정성을 검증할 수 있는 제도의 마련과 평가 결과에 대한 투명한 공개 등을 제안했다.
이경현 경기대 학생은 '살아있는 학습을 위한 통합적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제안하고, 이해지 전국대학학생회 네트워크 대외협력국장은 ‘대학생이 바라는 교육, 고등교육정책을 중심으로’에 대해 발제했다.
특히 수능과 학종의 비율 조정 문제로 협소해진 입시 공정성 논란의 한계를 짚고, 청년들이 생각하는 공정한 평가를 위한 의견이 제시됐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자유토론에서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교육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청년들이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며 "미래 교육비전에 부합하는 공정한 대입제도를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럼은 10월 5일 대전 KT인재개발원과 10월 19일 대구 대구청년센터에서도 각각 개최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