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꿈 별’이란 말이 유행하듯이 별은 꿈과 추억을 안겨 준다.
윤동주도 암울한 일제하에 추억을 더듬으며 내일의 자랑스러운 꿈을 꾸었다.
우리말에서 ‘별’은 그 ‘큰 대(大)’자 모양의 도형과 관련해서 동식물의 이름에 많이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동식물 가운데도 곤충의 이름에 많이 쓰인다.
‘별넙치, 별망둑, 별보배-조개, 별복, 별불가사리, 별빙어, 별삼광어, 별상어, 별성대, 별우럭, 별죽지성대, 별쥐치’는 어류(魚類)의 이름이다, 이 밖에 식물의 이름으로는 ‘별고사리, 별꽃, 별꽃풀, 별꿩의밥, 별사초, 별선인장, 별이끼’ 같은 것이 보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