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미는 4번의 결혼을 했으며 전성기 시절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로 불리었다.
영화감독 홍성기 배우 최무룡 가수 나훈아 심장병 전문의 이종구까지 4명이다. 이종구 박사와는 병원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미는 결혼과 이혼과정을 겪으면서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김지미는 “사랑하니까 헤어진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김지미가 만난 사람들 이종구 박사는?... 병원에서 만난후 결혼 그리고 "사랑하니까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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