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자유한국당 김한표와 이학재, 김현아, 전희경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 시교육청 방문
이미지 확대보기자유한국당 김한표와 이학재, 김현아, 전희경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 등 5명은 이날 시교육청을 방문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예정된 외부 일정으로 자리를 비워 김원찬 부교육감이 면담을 대신했다.
김한표 의원은 "시교육청에서 특별장학이라는 이름으로 조사를 하고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 결과가 어떤지 들어봐야 되겠고, 장학을 넘어 감사를 하라고 요구했는데, 그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러 왔다"고 말했다.
인헌고 학생들이 학교 자체 해결과 외부개입 자제를 주장하는 것을 두고 김 의원은 "그래서 우리는 학교 현장에 가기를 자제했다"며 "이 부분이 비단 인헌고에서만 일어난 일이겠느냐,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특히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다시는 이런 일이 교육현장에서 일어나지 않게 재발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이어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과 교사, 교장이 한 공간에 있는데, 이런 문제에 있어서도 어떻게 하면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들, 학교 정상화 이런 것들이 (잘)될 수 있는지 집중 질의하고 답변을 들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학재 의원은 "교육공무원은 다른 공무원보다 정치적 중립의무가 훨씬 더 하다. 학생들은 아직 정치적 의사를 다 결정을 하기보다는 의사 결정을 하는 배움의 과정에 있기 때문"이라며 " 향후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대책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미진하다고 하면 강도 높은 조사를 요구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시교육청 방문 전 인헌고 학생들과 만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의원들은 모두 "학생들과 이야기하고 오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