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노동부 국비지원 11월 ‘취업준비교실’ 운영

글로벌이코노믹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노동부 국비지원 11월 ‘취업준비교실’ 운영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 결혼이민대상 프로그램 진행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의 구직활동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취업준비교실을 운영한다.사진=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의 구직활동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취업준비교실을 운영한다.사진=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의 구직 활동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취업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인 취업준비교실은 결혼과 임신·출산·육아와 가족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취업 예정인 여성, 한국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일자리 진입을 위한 경력설계과 취업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취업준비교실은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10명 내외 소그룹 집단상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두 가지 과정과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직업진로가 설정되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자기 이해를 위해 취업동기와 가치관 탐색, 성격유형, 직업선호도 검사를 통한 진로 탐색, 자신만의 강점, 역량 탐색을 진행한다.
심화과정은 진로가 이미 설정돼 취업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재취업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주요 요인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결혼이민여성 대상 프로그램은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과 실제적인 취업기술을 익히도록 한다.

수료 후에는 개인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상담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6개월 동안 받게 된다.

이 기간 중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역량확보를 위한 직업훈련과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지원이다. 다만 고용보험 가입자는 참여할 수 없다.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 중 연 소득 8000만 원 이상은 참여에서 제외되고, 취업성공패키지 등 타 국비지원 프로그램과 동시에 참여 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