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개 대학과 기업이 참여, 총 803개 부스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6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산학협력 엑스포는 산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학협력의 목표를 공유하고, 산업협력 정책과 성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행사다.
올해는 ‘한계를 넘는 혁신, 함께하는 포용성장’ 이라는 주제로 305개 대학과 기업, 단체가 참여해 803개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산학연계 교육과정 결과물인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작품, 산학공동 기술개발 과제 성과인 신기술, 학생 창업 아이디어 상품 등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물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에는 링크플러스 대학과 협약을 맺고 적극적으로 산학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족기업관을 선보여, 제품의 전시·판매와 함께 2020년도 채용계획도 이뤄진다.
개막식 직후에는 메인 무대에서 학생과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공개 채용 면접인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인 '링크루트(LINC+Recruit)' 행사가 진행된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는19명은 6개 기업의 인사담당자 앞에서 공개 심층면접을 보며, 채용이 확정되는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근로계약도 체결한다.
학생창업관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구도로 인물사진 포즈가 활성화되는 카메라 앱' 등 '2019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서 선발된 60개 학생 창업 유망팀의 시제품을 전시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산학협력 엑스포가 산학협력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다"며 "이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우리나라의 혁신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