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정부세종청사 부근 한 카페에서
이미지 확대보기유 부총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 정부세종청사 인근 카페에서 학부모 10여 명을 만나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석자가 학부모들로만 이뤄진 간담회는 지난해 사립유치원 회계비리 사태 이후 두 번째다.
교육부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주로 섭외했다. 정시 확대가 확대될 경우 현 고교 1학년이 치르는 2022학년도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중학생 학부모 비중을 높였다.
교육부는 사교육이나 대입 준비와 관련된 의견을 청취하고, 이달 말 발표할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달 말 발표할 방안을 비롯해 중장기적 방안까지 통틀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정책 결정 전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유 부총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