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국가교육회의, 제4차 '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 27일 개최

글로벌이코노믹

국가교육회의, 제4차 '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 27일 개최

'지역혁신과 교육'을 주제로 충남대 김정규홀에서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지역혁신과 교육'을 주제로 제4차 '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을 개최한다.사진=2030교육포럼이미지 확대보기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지역혁신과 교육'을 주제로 제4차 '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을 개최한다.사진=2030교육포럼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충남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혁신과 교육'을 주제로 제4차 '지역과 함께하는 2030 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30 교육포럼은 국가교육회의가 추진하는 2030 미래교육체제 수립 준비를 위한 과제 발굴과 현장 의견수렴을 위한 연속기획 포럼이다.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창원과 대구, 목포에서 열린 바 있다.

이번 충청권 포럼에서는 지역혁신체제의 수립과 운영에 있어 교육의 역할이 집중 논의된다.

포럼에서는 오덕성 충남대 총장이 '대학-지자체 협력 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양정모 한국연구재단 연구위원이 '대학과 연구기관 관점에서의 지역혁신과 교육', 임세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지역혁신과 직업교육훈련' 등의 주제로 발표를 한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국가적 혁신을 위해서는 수도권 뿐 아니라 고른 지역혁신이 동반돼야 한다"며 "특히 충청권은 공주-대전-세종(오송)-청주로 이어지는 대학 밀집지역이자 생명과학 등 신산업 집중지역이어서, 국가적 혁신역량이 집중된 곳에서 지역혁신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