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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회의, '인구절벽시대, 미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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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회의, '인구절벽시대, 미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포럼' 개최

4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인구절벽시대, 미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사진=교육부이미지 확대보기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인구절벽시대, 미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사진=교육부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는 국회의원 박경미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함께 '인구절벽시대, 미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포럼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교육에 대한 사회적 협의와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올 해 초 4개 단체(교총, 전교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국가교육회의)가 신년간담회에서 발표한 공동합의문 이행의 일환으로, 매월 개최된 4개 단체 국‧과장급 실무협의회를 통해 공동으로 기획·준비됐다.

포럼은 박경미 의원 등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과 전경원 전교조 참교육연구소장의 발제와 각 단체에서 추천한 토론자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김경범 서울대학교 교수(국가교육회의 위원)가 좌장을 맡는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미래교육의 방향'이란 주제로 2030교육체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감과 연대의 미래교육체제를 제안한다.

전경원 전교조 참교육연구소장은 '미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변화되어야 할 교육환경'이란 주제로 발제한다.

김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급격한 사회 변화를 앞에 두고,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에 보수와 진보가 나뉠 수 없다"며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을 통해 교육개혁의 사회적 협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