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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임·댄스·송어·한우 등 강원 지역 축제 7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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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임·댄스·송어·한우 등 강원 지역 축제 7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문체부,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지정 심사
강원도 내 축제 7개 선정…광역자체단체 중 최다 보유
지난 1월 20일 휴일을 맞아 강원 평창군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 제12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월 20일 휴일을 맞아 강원 평창군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 제12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원도 지역 축제 7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28일 강원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 지정 심사에서 강릉커피축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춘천마임축제, 평창송어축제, 평창효석문화제, 횡성한우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7개가 선정됐다.

이중 정선아리랑제만 신규 지정된 축제고, 나머지 6개는 올해에도 문화관광축제였던 행사다.

이번 심사 결과 강원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관광축제 보유 광역자치단체가 됐다. 강원도 다음으로는 경기 권역이 5개로 가장 많았다. 전국적으로 총 35개 축제가 이번 지정 심사에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지정된 축제들은 2년간 정부의 직접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축제를 위한 국비 보조금은 물론 '문화관광축제' 호칭 사용,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