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는 2020학년도 신학기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초등돌봄교실은 방과후에 돌봄을 원하는 맞벌이 가정 자녀 등에게 돌봄을 제공하는데, 지난해 4월 말 현재 전국 6117개 초등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학생들이 돌봄교실을 이용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시·도교육청은 보통교부금을 활용해 겸용교실을 전용으로 전환하고, 노후 돌봄교실 1503개를 리모델링하는 등 총 1700여 실의 돌봄교실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차관을 단장으로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점검·지원단'을 구성해 시·도교육청의 신학기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또 초등돌봄 서비스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온종일 돌봄체계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관계부처·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학교와 지역(마을)의 연계를 강화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증가하고 있는 돌봄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및 학교와 협력해 돌봄교실을 지속 확대한다"며 "돌봄 공백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학기 돌봄교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