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장학관과 장학사 2명 한영외고 현장 조사
이미지 확대보기시교육청은 조국 전 장관의 아들이 고교 3학년 재학 당시 허위 인턴증명서로 출석 인정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시교육청 장학관과 장학사 등 2명이 지난 8일 학교를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장 조사에서 ▲학교 출결 관련 규정▲조씨의 3학년 출결 현황▲조씨의 출석 인정 관련 증빙자료를 점검▲학교 관계자 면담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이를 종합적으로 조사한 결과 시교육청은 조국 아들 조씨의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변동사항은 발생하지 않는다 발표했다.
이같은 경우 교육정보시스템(NEIS) 출결관리 상 '출석인정결석'으로 표기해야 해야 하지만, 해당 교사는 지침 미숙지로 '출석'으로 표기했다고 인정했다.
시교육청은 이같은 표기 오류는 총 출결일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인턴 증명서 등 증빙자료는 자료 보관 기간이 경과해 현재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