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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종합감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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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종합감사 받는다

교육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고려대학교가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개교 이래 처음으로 2주간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는다. 고려대 본관.사진=글로벌이코노믹DB이미지 확대보기
고려대학교가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개교 이래 처음으로 2주간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는다. 고려대 본관.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고려대학교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이달 말부터 2주간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는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과 고려대에 대해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교육부는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의 종합감사 계획을 담은 공문을 고려대에 발송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7월 설립 이래 종합감사를 한 번도 받지 않은 대형 사립대(학생 수 6000명 이상) 16개대의 종합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고려대 종합감사는 연세대, 홍익대에 이어 세 번째로, 지금까지는 회계감사만 받았다.

교육부는 고려대 법인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법인 이사회 운영 ▲재무·회계관리 ▲교직원 임용 등 인사 관리 ▲국가재정지원사업 집행 관리 등을 살펴본다.

감사에는 회계사와 시민감사관 등 감사 인원 20여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