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복지부 차관 밝혀… 393개 유치원 휴원
이미지 확대보기김강립 신종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우한 폐렴 관련 후속조치와 보완계획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앞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일 교육부가 관할하는 유치원과 학교는 교육부 장관과 각 시·도교육청 교육감 협의를 거쳐 휴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부본부장은 복지부 관할인 어린이집도 휴업을 결정하는지 묻자 "어린이집 휴원 여부는 아직 내부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확진자가 다녀간 군포나 접촉한 보육교사가 있는 경기 안양과 충남 태안의 일부 어린이집도 일시적으로 휴원했다.
현재까지 유치원의 경우 경기도 수원과 부천, 전북 군산은 휴업 명령이 내려졌으며, 경기도 고양은 휴원 권고 상태다. 자체 휴업한 서울 유치원 1곳을 포함해 총 393개원이 휴원 중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