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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확진자 박쥐탕 먹었다” 가짜뉴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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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확진자 박쥐탕 먹었다” 가짜뉴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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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SNS에 유포된 가짜뉴스 2건에 대해 삭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삭제가 결정된 글은 '○○시에 확진자 2명이 발생했는데 우한에서 박쥐탕을 먹었다'는 내용과 '○○○아파트 ○차에 산다'는 내용이다.

방심위는 실제 지역명과 아파트명까지 구체적으로 SNS에 떠돌고 있어 질병관리본부에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이같이 결정했다.
방심위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해칠 위험이 크고, 사회적 불안감과 혼란을 야기하는 정보라고 판단되는 경우 삭제나 접속차단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사안은 접수가 되는 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