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기준 세종시에서는 38명이 확진 판정 받아
이미지 확대보기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세종청사 (코로나19 확진자가) 공무원 28명이며, 이 가운데 해수부가 24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해수부 관련 확진자 26명 중 24명은 직원이고, 나머지 2명은 접촉자(가족)다. 해수부 근무 확진자 24명 중 23명은 4층, 나머지 1명은 5층에서 근무했다.
정 본부장은 "현재 해수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며,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 중"이라고 전했다.
세종시는 해수부 모든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으며, 지난 12일까지 309명을 조사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해수부 앞 주차장에서는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을 포함한 세종시 확진 환자는 오후 2시10분 현재 38명으로 파악됐다.
정 본부장은 "세종시 같은 경우 현재 환자가 38명인데, 신천지와 관련된 1명과 줌바댄스 수강강사로 인한 추가적인 전파가 8명 정도 된다"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