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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 연기 결정 맞춰 어린이집 휴원 연기 여부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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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 연기 결정 맞춰 어린이집 휴원 연기 여부도 검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밝혀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본부 1총괄조정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라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본부 1총괄조정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라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가 유치원과 초·중·고교 신학기 개학 연기와 더불어 어린이집 휴원 연장 도 논의 중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복지부 차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1총괄조정관은 "(유치원과 초‧중‧고)개학 연기와 관련해서는 지금 교육부를 중심으로 정부 내부에서 추가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교육부 등의 핵심부처 등의 집중 검토와 중대본 논의를 통해 결정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1총괄본부장은 이어 "중대본의 의사 결정이 이뤄지는 시점에 맞춰 추가적인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 연기 등의 방침들도 같이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자 지난달 27일부터 전국의 어린이집을 휴원하도록 했다.
당초 정부는 이달 8일까지 휴원 결정을 내렸지만 초·중·고교의 개학 시기가 늦춰지면서 이달 22일까지 휴원 기간을 2주 연장했다. 다만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resident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