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S "오전 중 복구"
이미지 확대보기KERIS 관계자는 14일 "오전 9시40분부터 e학습터와 에듀넷 회원 통합인증 시스템 오류로 일부 지역 등에서 로그인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오전 중 각 지역별로 서버를 재가동하고 있으며 신속하게 복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학습터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30%가 사용하는 교육 플랫폼이다. KERIS에 따르면 14일 e학습터 접속자 수는 13일 보다 8만 명 줄어든 14만 명이다. 각 시도교육청별로 서버를 분산했지만 일부 지역에서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
KERIS는 이날 오후 9시부터 15일 오후 1시까지 서비스를 중지하고 막판 인프라 안정화 작업을 진행한다.
'EBS 온라인 클래스'도 지난 9일과 13일에 이어 14일도 오전 9시45분께부터 일부 학교에서 접속 장애 문제가 발생했다.
EBS는 "일부 고교 접속 지연이 발생해 복구 작업중에 있다"며 "데이터베이스(DB)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장비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BS 측은 해당 장비를 복구중이다.
지난 13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EBS를 방문해 빈발하는 서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
접속 오류를 막기 위해 EBS 온라인 클래스는 중앙 접속 방식에서 학교별 접속 방식으로 바꿨지만 개별 학교에서 다시 접속 문제가 발생했다.
정보통신 전문가들은 온라인 개학 이후에도 접속 불량 반복은 피할 수 없다고 예측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