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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등교개학 일정과 방식 미리 논의해 현장에 제시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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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등교개학 일정과 방식 미리 논의해 현장에 제시해 달라"

'교육부의 등교개학 5월 초 결정 발표에 대한 입장' 발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교육부가 학교 현장에 반영되기 어려운 대책을 내놓는다며 비판하고 있다.사진=교총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교육부가 학교 현장에 반영되기 어려운 대책을 내놓는다며 비판하고 있다.사진=교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교육부가 학교 현장에 반영되기 어려운 대책을 내놓는다며 비판했다.

교총은 22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교육부의 등교개학 5월 초 결정 발표에 대한 입장'을 내놓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교, 교육 대책은 교육부가 중심을 잡고 선제적으로 마련해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교총은 또 등교개학 일정과 방식도 미리 논의해 현장에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을 3차례 미루고, 지난 9일부터는 3차례에 걸쳐 온라인 개학을 실시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5월 5일까지 연장하자 같은 달 3일 전후로 등교개학 시기와 방식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교총은 성명을 통해 "총리실과 질본 등의 의견은 존중해야 하지만 그것만 바라보며 우왕좌왕하고 때늦은 발표로 혼란을 가중시켜서는 안 된다"며 “주무부처인 교육부가 중심을 잡고 선제적으로 마련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