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등교 수업 시기와 방식을 발표한다. 또한 무기한 개학이 연기된 유치원 등원 여부도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3차례에 걸쳐 개학이 연기되고, 학생들은 등교 대신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했다.
교육부는 원격수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학사운영의 빈틈을 해결하기 위해 등교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 3학년은 다른 학년보다 가장 빨리 등교하게 되는데, 등교 시점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즘(코로나19) 확산이 소강 상태를 보이자 오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했다.
그러나 황금연휴 기간 중 사람들이 모이면서 코로나19 잠복기가 끝나는 2주 뒤인 19일 전후로 순차 등교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앞서 교육부는 5월 생활방역 전환 발표와 연계해 등교수업 시기와 방법을 전해 지난 1일까지 각계 의견수렴을 거쳤다.
교육부는 등교를 대비해 학교에 방역물품을 준비하고, 환자 발생을 대비한 비상 훈련도 진행토록 했다,
싱가포르 경우 지난 3월 등교수업을 재개했으나 이후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한 달 새 감염자가 100배 이상 폭팔적으로 늘어난 바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