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초중고 등교개학 재검토하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등교개학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세가 서울을 넘어 수도권, 충청북도, 부산 등 전국 각지로 퍼지면서 등교개학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해당 글에는 '개학 강행해도 안보냅니다' '저도 안보낼껀데 20일 체험학습 다 쓰면 어찌해야 할까요?' 등의 의견들이 댓글로 달리고 있다.
학부모들은 "불안해서 도저히 학교에 보낼수 없을 것 같다"고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또 '무단결석도 생각해 봤는데 왜 부모가 이런 결정을 하게 만드는지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된다. 진정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개학 발표다', '확진자 퍼지는 상황에 쪼꼬미들 저학년들 개학 강행은 말도 안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4일 '유·초·중·고·특수학교 등교수업 방안'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등교개학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