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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등교 중지 온라인수업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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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등교 중지 온라인수업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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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간 모든 학생은 자가격리를 한다."

한 달여 만에 발생한 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22번)가 전주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밝혀지면서 해당 학교 전교생이 14일간 자율적 격리조치에 들어간다.

비상이 걸린 도교육청은 17일 오후 긴급브리핑을 통해 해당 학교 학생에 대한 조치와 수업대책, 출결관리, 방역활동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영수 도교육청 대변인 등은 브리핑룸에서 “현재 확진자가 발생한 전주여고 교직원 83명과 학생 800명에 대해 검체 채취를 진행 중이다”면서 “이르면 밤 늦게, 늦어도 내일 오전까지 검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단 학생은 전원 귀가 조치를 한 후 코로나19 바이러스 잠복기인 14일간 ‘자율보호’ 조치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