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영결식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참석자 헌화와 분향, 추모 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합동 영결식에는 유족과 정부 중앙부처 주요 인사,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사람 목숨 값보다 절감되는 공사비가 더 많은 상황에서 돈을 위해 사람 목숨이 희생되는 건 필연"이라며 "엄정한 형사 책임과 징벌배상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38명의 희생자와 10명의 부상자가 가운데 37명의 희생자 유족들은 시공사인 건우 측과 합의했다.
나머지 1명의 희생자 유족은 서류절차만 남은 상황이며 10명의 부상자에 대한 합의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김권 유족대표는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아버지와 자식들이 4월 29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우리의 시간은 29일에 아직 멈춰 있다”며 “오늘 영결식까지 우리는 많은 일을 겪었고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남아있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해 우리 같은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