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중·고에 대학까지 원격수업 총·각론 개선안
이미지 확대보기24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교육부가 공고한 정책연구는 총 13건 중 7건이 원격수업과 관련됐다.
'유치원 원격수업 운영모델 구안을 위한 기초 연구' 과제는 국내·외 초등 저학년과 유치원의 원격수업 현황과 실태를 분석하고 원격수업 모델 개발, 유치원 원격수업 관련 단기, 중·장기 정책 제안이 포함돼야 한다.
초·중·고교는 교육과정 개선 방안과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예체능 실기수업에서 원격수업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공모한다.
아울러 재난 상황 등에서 원격수업 운영 관련 법·제도 기반을 조성하는 등 근거도 마련해야 한다. 원격수업 운영 현황을 분석·진단하고 국가수준 교육과정 개선 방향과 보완정책,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선점도 모색한다.
'원격수업의 질 제고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 탐색 연구'는 코로나19에 의한 등교·원격수업 유형에 따라 실태를 분석하고 원격수업을 통해 역량이 함양되는지, 현장 상황을 분석해 수업 질을 높이는 보완책을 제시한다.
'국가 교육정책 변화에 따른 수업량 적정화 방안 연구' 과제도 공모한다. 원격수업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새로운 교육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재난 및 감염병 등에 따라 수업시수 감축 기준을 검토한다.
체육·예술 분야별로 원격수업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도 공모한다.
원격교육 관련 정책연구는 대부분 5~6개월 단위 과제들로 연내 연구 결과가 마무리되면 내년 이후 정책을 개발하는데 참고용으로 활용된다.
교육부는 이르면 7월 중 한국형 원격교육 중장기 발전방안(가칭) 등 미래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중장기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