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교육부·질본·식약처·교육청, 안산 유치원 집단식중독 사태 긴급회의

글로벌이코노믹

교육부·질본·식약처·교육청, 안산 유치원 집단식중독 사태 긴급회의

식중독균 검사받은 인원 295명 중 44명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반응
교육부과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도교육청이 26일  경기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태 관련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사진=글로벌이코노믹DB이미지 확대보기
교육부과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도교육청이 26일 경기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태 관련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교육부과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도교육청이 26일 오후 경기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사태 관련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단 한 유치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 보고 오후 중 긴급하게 논의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질본, 식약처는 이날 오전 과장급 긴급회의를 열고 식중독 사고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오후 영상회의에는 보건전문가를 포함해 각 교육청 급식 담당자와 유치원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회의 이후 각 기관별 대응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산 상록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고와 관련해 지금까지 식중독균 검사를 받은 인원은 295명이며, 44명은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일명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14명이며 5명은 신장 기능 이상 등으로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