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배양 검사 과정에서 균이 늦게 자란 8명이 추가로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모두 기존 식중독 증상을 보인 102명에 포함된 인원이다.
이에 따라 A유치원 관련 식중독 유증상자 수는 변동이 없으며 장 출혈성 대장균의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일명 햄버거병) 증상자 역시 15명으로 전날과 같다. 전체 입원 환자는 원생 1명 추가로 24명이 됐다.
또한 상록수보건소는 원아 8명과 교사 1명 등 9명이 노로바이러스로 의심되는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 상록구의 또 다른 유치원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 결과 7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직 입원 환자는 없는 상태다.
한편 보건소 측은 이 유치원의 보존식과 조리기구, 교실 등 검체 51건에 대한 식중독 검사를 벌이고 있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