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보훈인을 위한 녹색쌈지숲 조성
이미지 확대보기군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곡성 보훈회관 건립에 이어 보훈회관 이용자들을 위한 쉼터의 필요성을 느껴 군 산림과와 주민복지과가 함께 녹색쌈지숲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보훈회관 녹색쌈지숲 주요 식재 수종은 100일 동안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 무궁화와 소나무 외 7종 교목 60주, 수수꽃다리 외 4종 관목 3,383주, 기타 초화류 7,170본 등이다.
또한, 기존 수목 재배치와 함께 봄에는 산수유, 벚나무, 조팝나무, 여름·가을에는 배롱나무, 무궁화, 산수국, 겨울에는 소나무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도록 하여 보훈회관 이용자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및 녹색 쉼터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은 2020년도 도시숲 조성사업과 병행하여 곡성의 그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곡성군 도시림 등 조성관리계획을 별도 수립중이며 아울러, 2021년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에 미세먼지차단숲 외 5개 사업이 선정되어 45억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숲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곡성의 그린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숲과 더불어 사는 곡성 나아가 행복지수 1위 곡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