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생 2명 추가 확진…등교 후 누적 50명
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가 공개한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에 따르면 유치원 347개원, 초등학교 73개교, 중학교 31개교, 고등학교 21개교, 특수학교 5개교에서 등교 수업 대신 원격 수업을 실시했다.
광주 지역 하루 새 1개교 더 늘어 380개교(79.7%)가 문을 닫았다. 이에 따라 북구 관할 모든 학교와 유치원 180개교가 오는 12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대전은 동구 59개교와 서구 28개교 등 총 87개교가 등교 중지했다. 대전 서구 관내 유치원은 오는 10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오금고는 급식 조리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는 10일까지 문을 닫는다.
영등포구 한 초등학교에서도 해외에서 입국한 쌍둥이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 8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2만2260명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확진자·접촉자 등 보건당국 격리 중인 학생이 537명, 등교 전 발열 등 증상이 발현돼 학교에 가지 못한 학생이 1만8824명, 등교했다가 의심증상이 나타나 귀가한 학생이 2899명이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