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독감 동시유행 차단, 9월 8일 영아부터 연령별로 순차적 접종
이미지 확대보기순천시는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경우 치명적 상황이 올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독감 무료 예방접종 확대로 국가예방접종 8만여 명 이외에 순천시 자체 사업으로 시민 약 5만 여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해 약 1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예정이다.
확대된 독감 예방접종으로 인한 장시간 대기방지와 안전한 접종을 위해 보건소 접종을 최소화하고 가까운 병·의원에서도 접종을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가들이 금년에는 코로나19와 독감이 같이 올수도 있다고 경고함에 따라 고위험군 계층은 반드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면서, “무료 접종대상자는 보건소나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서 꼭 예방접종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