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사 5만1000여명 설문조사 결과
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 의뢰해 전국 초‧중‧고 교사 5만10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교사 46.3%가 '커졌다', 32.7%가 '매우 커졌다'고 응답해 80%가 '학생 간 학습격차가 커졌다'고 응답했다. 이어 '변화 없다' 17.6%, '줄어들었다' 3.2%, '매우 줄어들었다' 0.2%였다.
학습격차가 커진 이유를 2개 선택하도록 한 문항에는 64.9%가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차이'를 꼽았으며, 13.9%는 '학부모의 학습 보조 여부'라고 응답했다. 학생과 교사 간 소통과 피드백에 한계가 있다는 응답도 11.25%였다.
교육부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 수치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통계 보완작업 중"이라며 "확정된 수치는 아니지만 전반적인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지원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resident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