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혁신지수는 WIPO, 유럽경영대학원(INSEAD) 등이 WIPO 회원국을 대상으로 혁신 역량을 측정해 각국 공공정책 또는 경영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평가다. 올해는 총 7개 분야 80개 세부지표에 따라 131개국을 평가했다.
2012년 21위, 2014년 16위, 2019년 1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는 올해 처음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지표 중 인적 자본과 연구 부분에서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고 기업고도화 부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위인 스위스가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고 스웨덴, 미국, 영국, 네델란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중국과 일본이 각각 14위와 16위를 차지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