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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왜 화제?... 자연환경 등 좋아 귀농에 안성맞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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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왜 화제?... 자연환경 등 좋아 귀농에 안성맞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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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경상북도 경주시 남동부에 있는 양남면이 13일 주목을 받고 있다.

양남면은 자연환경이 좋아 귀농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동해, 남쪽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쪽은 외동읍, 북쪽은 양북면과 접해있다.

태백산맥의 지맥인 동대산맥의 동쪽 사면 위의 해안에 급박한 산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아천·하서천·관성천의 세 소하천이 동류하여 동해로 흘러 들어간다.
취락과 경지는 이들 하천의 하류와 해안선을 따라 분포하여 경지율이 낮으며, 해안에서 영세어업이 행해져 특산물로는 미역이 있다.

문화재로는 석탈해왕 유허비각이 있다.

행정구역에 속해 있는 마을을 기구리, 나산리, 나아리, 상계리, 상라리, 서동리, 석읍리, 석촌리, 수렴리, 신대리, 신서리, 읍천리, 하서리, 환서리, 효동리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