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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인시설 3곳서 12명 포함 53명 코로나 무더기 확진... 환자 등 3층 병동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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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인시설 3곳서 12명 포함 53명 코로나 무더기 확진... 환자 등 3층 병동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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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시스
부산에서 노인시설 3곳의 12명을 포함해 하루 새 총 53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방역당국이 비상이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367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 53명(29일 오후 10명, 30일 오전 43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1831명(누계)으로 늘어났다.

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1779~1831번 환자이다.

먼저 북구 해뜨락요양병원 입원환자 4명(1783~1785번, 1800번 환자)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9명(간호사 1명, 간병인 1명, 환자 6명, 관련 접촉자 1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접촉자를 제외한 요양병원 환자와 종사자 모두 3층 병동에서 머물거나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실시후 홈페이지에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