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협의회 위원장으로 영광군의회 원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병원 군의원이 추대되었으며 협의회 설치 및 운영 회칙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협의계획안이 의결되었다.
따라서 지난 2019년 영광군 ․ 영광군의회 ․ 범대위와 총리실 등 정부기관이 참여한 민관합동조사단 활동종료 이후 지연되어오던 한빛원전 격납건물 콘크리트 공극 등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성 확인 등 후속조치가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협의회가 규정한 현안사항은 ▲한빛원전 부실시공에 대한 대군민사과 및 명예회복 ▲한빛원전 3 ․ 4호기 격납건물 구조 건전성 제3자 평가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 상부돔 내부철판 검사 ▲민관합동조사단 전문기관 조사결과 후속조치 ▲국회차원의 부실공사 진상조사 및 대책마련 ▲부실공사에 대한 군민 피해보상 ▲한빛원자력발전소 관련 제도개선 등 7개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