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장보고 프로젝트 해외진출, 기술국산화 대출펀드, 협력사 하계휴양소 운영 등 다각 지원
로봇챌린지 공동개최 신기술 발굴도...박형구 사장 '365행복동행 현장경영'에 솔선수범
로봇챌린지 공동개최 신기술 발굴도...박형구 사장 '365행복동행 현장경영'에 솔선수범
이미지 확대보기4일 중부발전과 업계에 따르면, 중부발전은 지난 2010년부터 중소 협력업체의 수출 지원을 위한 성장사다리형 동반성장 특화 프로그램‘K-장보고 프로젝트’를 시행해 2019년까지 9년간 참여 중소기업 누적 5240만 달러(약 630억 원)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중부발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올해에도 협력업체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비대면 방식의 ‘수출플랫폼’ 종합운영 등을 적극 가동해 현지 영업활동 없이 우리 중소기업 우수제품과 기술의 수출 기회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220억 원 규모의 대출지원펀드를 만들어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 협력업체의 경영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발전설비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단계별 국산화 연구개발(R&D)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정부의 뉴딜 정책에 발맞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자체 ‘KOMIPO 뉴딜 정책’의 하나로 수출 전용 상거래 비즈니스 플랫폼인 한국(K)-인도네시아(I)-말레이시아(M) 세 나라를 잇는 ‘3KIM-비즈니스 체인’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D(Data)-N(Network)-A(AI·인공지능) 특화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 제조현장 디지털 혁신전환 지원, 중소기업 언택트(비대면화) 확산을 위한 근무환경 구축 지원 등 중소기업과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포용적 디지털 동반성장’활동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중부발전은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완화와 복지 증진에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형구 사장도 직접 ‘365 행복동행, CEO 중소기업 현장경영’에 수시로 나서 우수 협력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 청취와 함께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상생경영’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밖에 협력업체의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대출,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중부발전 전 사업소의 온라인 구매상담회 동시진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중소기업 간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산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으로 ▲협력기업 노후 연료·환경 설비의 청정연료·고효율 설비로 교체 ▲사내 직원과 벤처기업 간 ‘로봇챌린지’실시로 융복합기술 발굴·사업모델 구축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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