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애플카 협력 관련 보도 이후 현대차 임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팔아 부당이익을 올렸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달 8일 애플과 협력 논의가 보도된 후 현대차 주가가 급상승했고, 한 달 만인 2월 8일 협력중단이 발표된 후 주가가 급락했다. 그 여파로 현대차그룹 5개사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3조5000억 원이 증발했다.
이 과정에서 1월 11일부터 27일까지 현대차 전무․상무 등 임원 12인이 주식을 팔았는데,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에 최근 불거진 현대차 임원들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이슈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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